유월이 지나가네요..
절반의 날들은 비가 내린듯 싶은 느낌..
오늘도 눈물같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네요..
슬픔으로 젖는 일 없으시기를..
고운 풀잎 하나 올리며
제 마음을 전송해봅니다..
칠월~~
일상의 작은 행복들 위에
행운도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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