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오솔길

나 오늘..

불곡 2012. 5. 5. 00:42

    고운햇살 뿌려지는아침~

    문밖을 나서면 온통 싱그럽다~

 

동료들과 ..

 

하늘에서 뿌려지는 고운햇살이 온통 싱그럽다

맑은공기에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의 싱그러움~

4월의 바람같이 달콤하게,
5월의 햇살같이 따스하게
그대가 내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작은 미소에,
그리움 한켜 한켜 ...
오늘도 그대 발자욱에 귀 기울여 봅니다..

이제  감출 수 없는,
가슴 속 밀어 하나..
수줍게 표현해 본다....
                          2012/ 05/05  멘토

'하루 오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이여 그리움이여~  (0) 2012.06.27
소유와존재  (0) 2012.06.22
오월속으로~  (0) 2012.05.02
자운영  (0) 2012.04.20
봄의 향연  (0)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