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햇살 뿌려지는아침~
문밖을 나서면 온통 싱그럽다~
동료들과 ..
하늘에서 뿌려지는 고운햇살이 온통 싱그럽다
맑은공기에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의 싱그러움~
4월의 바람같이 달콤하게,
5월의 햇살같이 따스하게
그대가 내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작은 미소에,
그리움 한켜 한켜 ...
오늘도 그대 발자욱에 귀 기울여 봅니다..
이제 감출 수 없는,
가슴 속 밀어 하나..
수줍게 표현해 본다....
2012/ 05/05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