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않은 이끌림
그대로가 좋습니다..
한 잔의 바닐라커피같은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심장을 간지럽힙니다..
하루하루
밝은미소 띄우며...
발길 따라 가다가
어느순간
그대가 되어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길위에서
그리움 가득찬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름한번 불러보며..
허공속에 멈칫 그리움하나~
나를 내려다보는듯..
나 오늘 기다리는 마음
그 자리에서
처음 마음 그대로....
2012/10/01 멘토
낯설지않은 이끌림
그대로가 좋습니다..
한 잔의 바닐라커피같은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심장을 간지럽힙니다..
하루하루
밝은미소 띄우며...
발길 따라 가다가
어느순간
그대가 되어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길위에서
그리움 가득찬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름한번 불러보며..
허공속에 멈칫 그리움하나~
나를 내려다보는듯..
나 오늘 기다리는 마음
그 자리에서
처음 마음 그대로....
2012/10/01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