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올레길

벽초지 수목원길

불곡 2011. 8. 11. 21:24










사랑아~
사랑아~
향기로운 한줄의 언어
귓가에 살짝 속삭여주렴~~




유홍초 붉은 입술이 참으로 간지럽습니다,
가슴을 붉게 물들이면서...

꽃가루가 솔솔 날릴것 ..
작고 앙증맞은 새깃유홍초...                 2011/8/11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