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향기
불곡
2013. 4. 30. 22:33
4월의 마지막날~
하늘은 변화무쌍하지만 변심하지는 않을것이고
봄의 하늘이 변심 할 지언정
난 봄을 만끽할 것이다..
햇살 빛나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열어가고
앞 다투어 피어나는 꽃들로 인하여
많은 즐거움과 좋은날들
몽글옹글 피어나는 꽃들과 연두빛 푸르름이
감성과 사랑이 스물스물..
5월의 계절 또한
푸르른 기쁨들 가득 안아지는 멋진 날들이길 기대하며..
고운향취에 취해본다..2013/04/30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