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
수만개의 기묘한 첨탑 하나하나는
바다밑에 있을 때 토사가 쌓여서 형성된 암석이 지방에 우뚝 솟은 후
빗줄기와 흐르는 물의 힘에 의해 다시 본래의 토사로 변하여 흘러 내려갔는데
단단한 암석만 침식되지 않고 남아서 무수한 첨탑이 생긴 것이라고 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장인상에 남았습니다.
다시 가보고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