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자연 일정의 종착지는 바로 자이언트 캐년....
브리이스 캐년에서 2시간거리..
생각보다 멀지 않은 거리이다.
각 캐년 마다 너무도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기에..
자이언트캐년은
사막길을 두 시간여를 달려 드뎌 자이언트 캐년에 도착!!
입구부터 짐작이 가겠지만..
엄청나게 큰 돌산들이 많아서 웅장함을 가지고 있다
아쉬움이많이 남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에는 그 웅장함을 다시한번 느껴보기로하고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