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계절의 피날레 인듯
꽃도 떨구고
푸른잎도 생기를 잃었지만
마지막 이파리들은 끝까지 남아서
계절의 피날레를 낙엽의 꽃으로 장식 합니다
붉은 가을의 정열을
황금빛의 낙엽이 포근히 마음을 감싸 안음을 느끼며..
점심시간에..가을을 마음껏 마시고 왔다 2013/11/06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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