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에도 느끼는 가을의 이별..
제법 차가워 진듯하더니
경주는 늦가을 모-드입니다.
아직 나뭇잎은 달린 채로 있고..
가을을 맘껏 품었던 행복만 간직하고 싶습니다...
현란한 가을의 끝자락
너로 인해
이별을 노래하며
과거의 기억 속으로 ....
2011/1127 나의 시간속으로...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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